씨티케이, '친환경 플라스틱' 공장 오픈식 성황, 본격 상용화 시작한다. 2023.04.14

씨티케이, '친환경 플라스틱' 공장 오픈식 성황, 본격 상용화 시작한다.

캐나다 Surrey시 시장, 한국 총영사 등 참석 성황리에 오픈식 성료

Vancouver 근교에 자동화 생산라인과 첨단 R&D 시설까지 본격 가동 시작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의 손자회사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가 지난 6 친환경 플라스틱, 일명 '썩는 플라스틱' 제조 연구시설의 정식 오프닝을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Vancouver시에 이웃한 Surrey시에 위치하며 11,000 평방피트 규모로 자동화된 친환경 원료 제조 라인과 첨단 R&D 시설을 통해 100% Home Compositable(자연 상태에서의 생분해 퇴비성) 가능한 친환경 원료의 대량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물질을 연구, 개발해 나가는 핵심 시설이 전망이다.

 

행사에는 Surrey시의 브렌다 로크 시장 시의원단, 견종호 한국 총영사, 코트라 벤쿠버 무역관들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로크 시장과 JK Park 바이오캐나다 대표이사의 공식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동화 제조라인 R&D시설 탐방 뿐만아니라 제품, 원료 소개와 관련 시장의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본격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찬 분위기 속에 행사를 성료했다.

 

씨티케이 바이오캐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오픈식을 통해 캐나다 정부 Surrey시와 향후 개발 방향과 목적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받았다“며친환경 플라스틱 사업은 단일기업이나 개인의 역할보다 국가단위의 적극적인 지원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며지속가능한 소재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PLA 제외시킨 생분해 퇴비성 소재를 본격 상용화하고 다양한 산업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티케이 바이오캐나다는 썩지 않는 플라스틱의 대체품으로 토양이나 해양에서 산소, 열, 빛과 효소 반응으로 스스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개발하여 일회용품, 화장품 용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였으며, 최근 NLC Energy 체결한 100% Home Compositable 기준의 산업 팔레트 커버 생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캐나다 서부의 신선식품 유통업체인 Star Group 협력하여 다양한 신선 농산물 포장재를 개발하는 본격적인 상용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서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10여개가 넘는 기업들과 추가로 제품 개발 공급계약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씨티케이 바이오캐나다의 JK Park 대표이사는 행사에서 "미세플라스틱 문제 향후 처리에 비용이 드는 비효율적인 방식이 아닌 자연상태에서썩는”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생산이 우리 사업의 본질이며,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모든 산업군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선진국들의 플라스틱과 관련된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캐나다 정부 Surrey시와의 적극적인 협업과 지원을 발판으로 앞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전개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진출과 매출 확대에 집중하고 확대되는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 수요에 맞추어 혁신적인 신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브렌다 로크시장은 축사를 통해씨티케이 바이오캐나다의 핵심시설이 Surrey시에 위치하게 되어 환영한다”며, “씨티케이의 바이오플라스틱이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알게 되어 기쁘고,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수많은 생활 제품들에도 100% 생분해성 재료를 사용하는것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발걸음이 것”이라고 평가하고씨티케이 바이오가 앞으로 성공과 확장을 이룩하기를 기대하고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씨티케이 바이오캐나다의 친환경 원료와 제품들은 PLA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상태에서 100% 자연 분해가 가능하며 일반쓰레기와 같이 버릴 있어 리사이클링이 필요없고 추가적인 처리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할 있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첨부파일
LIST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