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생분해 플라스틱 본격 상용화… 캐나다 최대 신선식품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2022.12.19

씨티케이, 생분해 플라스틱 본격 상용화… 캐나다 최대 신선식품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에 신선식품 제공하는 스타 그룹과 생분해 플라스틱 포장재 개발 및 생산

- 스타그룹의 연간 1천만 달러 규모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의 신소재로 전환 계획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CTK) 손자회사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CTK Bio Canada) 캐나다 최대 신선식품 기업 스타 그룹(The Star Group) 생분해 플라스틱 포장재 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해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

 

스타 그룹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신선식품 기업으로 미국까지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 코스트코(Costco), 로블로우(Loblaws) 대형마켓 체인, 웬디즈(Wendy’s) 외식 체인은 물론 소더비스(Sotheby’s) 같은 일반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급처에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플라스틱 포장재에 1천만 달러( 135억원) 사용하고 있으며,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 포장재로 전환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그러한 스타 그룹의 친환경 포장재 전환 사업을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와 독점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협약이다. 시작으로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가 개발한 신소재인 얼스 에디션(Earth Edition) 라이트 에디션(Light Edition) 3가지 식품 패키지에 우선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스타 그룹에서 사용하는 모든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에서 만드는 생분해 플라스틱 신소재로 전환해 간다는 계획이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제이케이 대표는 PLA 같이 제한적으로 분해가 되는 플라스틱이 아닌, 자연환경에서 모두 생분해 되는 진짜 썩는 플라스틱을 드디어 상용화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 세계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플라스틱을 자사 신소재와 같은 친환경 소재로 하루 빨리 모두 전환해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있다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LA 한정적인 분해 조건 때문에 친환경 소재가 아니라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세계 각국에서는 사용규제 움직임까지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가 개발한 생분해 플라스틱은 토양이나 해양에서 스스로 생분해되는 그대로의썩는 플라스틱이자 차세대 생분해 플라스틱이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최근 오픈한 1 생산공장에서 스타그룹의 일회용 포장재를 포함해 여러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소재를 생산할 예정이며, 외에도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에서 제품개발과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생산시설 확대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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