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규제 앞둔 PLA 대체할 생분해 플라스틱 패키지 선보여 화제 2022.11.01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규제 앞둔 PLA 대체할 생분해 플라스틱 패키지 선보여 화제

- 폐기물 30% 이상 사용해 탄소 발생량 적고, 내구성 뛰어난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얼스 에디션’

- 세계적인 뷰티 박람회 ‘메이크업 인 뉴욕 2022’에서 시제품 공개 후 관련 문의 쏟아져

- 이달 말 오픈하는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제1 공장에서 자동화 생산으로 상용화 개시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CTK) 손자회사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CTK Bio Canada) 탄소 발자국은 줄이고 내구성은 높인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얼스 에디션(Earth Edition)’으로 만든 패키지를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얼스 에디션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LDPE, HDPE 기존 생분해 플라스틱 PLA 대체할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가 개발한 자연환경에서 분해되는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30% 이상 포함하고 있어 탄소 발생량이 적고, 땅에 묻거나 바다에 버려지면 완전 분해되는 생분해 성분을 사용해 더욱 친환경적인 생분해 플라스틱이다.

 

지난 9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뷰티 박람회메이크업 뉴욕 2022’ 씨티케이가 자사 뷰티 B2B 플랫폼씨티케이 클립(CTKCLIP)’ 소개하는 부스에서얼스 에디션소재로 만든 패키지 시제품을 공개해 박람회를 찾은 많은 뷰티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 이후 캐나다와 이탈리아의 인기 메이크업 브랜드와얼스 에디션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패키지 생산 관련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친환경 소재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브랜드들로부터 제품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제이케이 대표는 “화장품 제품을 포장하는 단상자는 보통 겹의 종이 상자로 만드는 것이 보통인데, 얼스 에디션 소재로 사용하면 생산 시에 종이상자 보다 탄소 발생량이 적으면서 내구성은 뛰어난 친환경 상자로 대체할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화장품 외에도 제품 포장에 종이상자를 주로 사용하는 식품, 의약품 등에서도 널리 사용할 있는 얼스 에디션 소재는 완공되는 캐나다의 1 공장에서 생산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종이는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이지만 나무에서 종이로 생산되는 과정의 탄소 발생량이 크고, 상자의 내구성을 위해 겉면에 필름 코팅 시에는 자연환경에서 분해되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PLA 대표되는 기존의 생분해 플라스틱들은 내구성이 떨어져 활용이 어렵거나, 생분해 플라스틱임에도 자연환경이 아닌 퇴비화 전문 시설에서만 완전 분해되는 단점을 지적 받아 최근 미국, 영국, 캐나다 세계 시장에서 점점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는 “얼스 에디션은 유연성이 뛰어나 열성형, 사출성형이 가능하다. 일반 플라스틱 용기 생산 라인에서 양산 테스트도 완료했고, 일반 플라스틱 못지 않은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여러 형태와 목적의 패키지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11 전체 자동화라인 구축완료를 앞두고 현재 시범운영에 있으며, 연내에 본격적으로 얼스 에디션을 포함한 다양한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를 자동화 라인을 통해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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